홀리데이 인 맨해튼 식스 애비뉴 – 첼시
- 첼시 중심가 위치, 주요 관광지 도보권
- 로비 전자레인지와 자동판매기 상시 운영
- 침구와 욕실 위생 관리가 깨끗한 편
홀리데이 인 뉴욕 시티 – 타임스 스퀘어
- 타임스퀘어 인접, 지하철역 도보 3분 거리
- 펜 스테이션 도보권, 공항 이동 편리
- 고층 객실에서 록펠러 센터 전망 감상
호텔 인디고 NYC 파이낸셜 디스트릭트 바이 IHG
- 월가 인접, 여러 지하철 노선 교집합 위치
- 911 기념관과 트리니티 교회 도보권
- 체크인 전 무료 짐 보관 서비스 제공

뉴욕 여행 준비하면서 가장 시간을 많이 쓴 게 숙소 고르기였어요. 맨해튼은 도시가 워낙 넓어서 어디에 묵느냐에 따라 일정 전체가 달라지거든요. 저는 이번에 홀리데이 인 맨해튼 식스 애비뉴 – 첼시에 직접 다녀왔는데, 예약 전에 같은 체인의 다른 지점들까지 차근차근 비교해 봤어요. 위치도, 조식 방식도, 객실 분위기도 제각각이라 사전에 꼼꼼히 알아두고 고르는 게 정말 중요하더라고요. 이 글에서는 실제 묵어본 후기를 바탕으로 세 곳을 비교해 볼게요.
숙소 위치 하나만 잘 정해도 뉴욕 여행의 반은 성공이에요.
세 지점 위치와 접근성 비교
세 곳 모두 맨해튼에 있지만 지역 성격이 꽤 달라요. 홀리데이 인 맨해튼 식스 애비뉴 – 첼시는 26번가 근처라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브라이언트 파크, 타임스퀘어까지 걸어다닐 수 있는 중간 지점이네요. 주변에 아침 먹기 좋은 식당이 많아서 호텔 조식 없이도 아침 걱정이 없었어요.
타임스퀘어 지점은 8번가 쪽이라 공항에서 오는 지하철 노선이 바로 근처에 있고, 펜 스테이션까지도 도보 거리예요.
호텔 인디고는 월가 인근이라 911 기념관과 트리니티 교회, 유람선 선착장이 모두 도보권이에요. 다만 밤에는 한적한 편이라 시끌벅적한 분위기를 원하면 다른 지점이 나을 수 있어요. 상세 조건은 예약 화면에서 확인해 보세요.

직접 묵어본 객실과 시설 솔직 후기
스탠다드 킹룸에서의 하룻밤
홀리데이 인 맨해튼 식스 애비뉴 – 첼시에서 묵은 스탠다드 킹룸은 킹침대 하나에 창문이 있는 형태였어요. 뉴욕 호텔 특유의 아담한 사이즈지만 침구와 수세대가 깨끗하게 관리되어 있어서 잠자는 데는 전혀 문제가 없었어요. 에어컨도 잘 나왔고 개인 욕실 수압도 무난했고요.

미리 알아두면 편한 것들
편의 시설은 이래저래 특징이 있어서 처음 오시는 분들은 아래 내용을 참고해 보세요.
- 칫솔과 치약, 슬리퍼는 미제공이라 따로 준비 필요
- 냉장고가 없어 차가운 음료 보관은 불가
- 로비에 전자레인지와 자동판매기 구비
- 생수는 4층 제빙기에서 받아 마실 수 있어요
- 세탁은 옆 건물 셀프 세탁소에서 해결 가능
타임스퀘어 지점과의 차이
예약 전에 타임스퀘어 지점도 살펴봤는데, 이곳은 객실 카드가 있어야 엘리베이터를 탈 수 있어서 안전 측면에서 안심이 됐어요. 조식은 뷔페로 운영되죠. 대신 중심가 특성상 거리 소음이 있으니 예민한 분들은 고층 객실을 고르는 게 좋아요. 실제 객실 사진은 예약 페이지에서 볼 수 있어요.

예약 전에 비교하면 좋은 포인트
마지막으로 파이낸셜 디스트릭트의 호텔 인디고도 짧게 소개할게요. 트리니티 교회 바로 옆이라 911 기념관이나 유람선 선착장까지 모두 걸어서 갈 수 있었고, 지하철역이 바로 아래에 있어 이동이 편했어요. 체크인 시간 전에 도착했는데 프런트에서 짐을 맡겨줘서 고마웠고요. 다만 체크인이 16시부터라는 점은 참고하세요. 홀리데이 인 맨해튼 식스 애비뉴 – 첼시와 비교하면 분위기가 사뭇 달라서 취향에 따라 갈리는 지점이에요.
위치 선정 기준에 따라 뉴욕 여행의 동선 자체가 달라져요.
| 위치 | 26번가, 관광지 도보권 | 8번가, 타임스퀘어 인접 | 월가, 911 기념관 근처 |
| 조식 | 단품 메뉴 | 뷔페, 7시부터 10시 반 | 단품 메뉴 |
| 체크인 | 15시 이후 | 15시 이후 | 16시 이후 |
| 특징 | 로비 전자레인지 구비 | 카드키 전용 엘리베이터 | 체크인 전 짐 보관 가능 |
세 곳 모두 24시간 프런트가 운영되니 늦은 도착 일정에도 대응이 가능해요. 객실 유형과 조건은 호텔 인디고 예약 화면에서 확인해 보세요.


총평 정리
정리하면, 홀리데이 인 맨해튼 식스 애비뉴 – 첼시는 주요 관광지 사이에서 동선 잡기 좋은 위치에 위생 상태도 깔끔한 숙소였어요. 냉장고나 세면도구 같은 편의는 조금 아쉬웠지만 미리 준비하면 문제없는 수준이에요. 뉴욕은 어느 숙소든 장단점이 뚜렷하니, 자신의 일정과 취향에 맞춰 고르시면 돼요. 이 글이 첫 뉴욕 여행 준비에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요.
자주 묻는 질문
Q. 조식은 꼭 포함해서 예약해야 하나요?
꼭 그럴 필요는 없어요. 제가 묵었던 곳 조식은 단품 메뉴 방식이고, 타임스퀘어 지점은 뷔페로 운영돼요. 다만 주변에 아침 식당이 워낙 많아서 현지에서 따로 먹는 분들이 많았어요. 취향에 맞게 선택하시면 돼요.
Q. 세면도구와 물은 어떻게 준비하면 되나요?
칫솔, 치약, 슬리퍼는 제공되지 않아서 호텔 옆 세븐일레븐에서 구입했어요. 생수도 객실에 비치되어 있지 않지만 4층 제빙기에서 물을 받을 수 있으니 빈 텀블러를 챙겨가면 유용해요.
Q. 숙소 주변에서 지하철 이동은 편한가요?
홀리데이 인 맨해튼 식스 애비뉴 – 첼시는 지하철역과 버스 정류장이 가까워서 이동이 편했어요. 타임스퀘어와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은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였고요. 엘리베이터가 붐비는 시간엔 계단이 빨라요.









